아시아 문화의 위상 재정립 방안 모색

윤근수 기자 입력 2019-10-18 20:20:00 수정 2019-10-18 20:20:00 조회수 0

아시아의 석학들이 모여

문화 담론을 주고받는

아시아문화포럼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막했습니다.



올해 아시아문화포럼에서는

중국 상하이대학의 왕샤오밍 교수 등

한국과 중국,일본과 카자흐스탄의 학자와

크리에이터 등이 참여해

아시아 문화의 고유한 정체성을 확인하고,

위상을 재정립하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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