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석학들이 모여
문화 담론을 주고받는
아시아문화포럼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막했습니다.
올해 아시아문화포럼에서는
중국 상하이대학의 왕샤오밍 교수 등
한국과 중국,일본과 카자흐스탄의 학자와
크리에이터 등이 참여해
아시아 문화의 고유한 정체성을 확인하고,
위상을 재정립하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