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타이거즈의 맷 윌리엄스 신임 감독이
선수들에게 기본기와 열정을 주문했습니다.
마무리 캠프가 차려진 함평 챌린저스필드에서
선수들을 처음 만난 맷 윌리엄스 감독은
야구는 항상 기본기에 충실해야 한다면서
이기기 위해 노력하는
열정을 보여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윌리엄스 감독은 마무리 캠프에서
선수들의 기량을 파악하고,
코칭스태프 등과 소통하면서
스프링캠프와 내년 시즌을 구상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