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아세안 국가의 문화장관들이
문화예술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특별 회의가
환영 만찬과 함께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시작됐습니다.
이번 한-아세안 특별문화장관회의에서는
11개 국가의 문화장관들이
문화예술 교류 확대와 공동 창작 등
아시아 국가간 문화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한 뒤
공동 성명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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