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가 선수단과 팬들이 만나는
호랑이 가족 한마당 행사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었습니다.
올해 한마당 행사는
불펜과 더그아웃을 체험할 수 있는
그라운드 이벤트와
선수단 장기자랑 등으로 진행돼
팬들에게 즐거움을 안겼습니다.
특히 전상현, 차명진 등
신인급 선수들이 복면을 쓰고 노래를 불러
색다른 팬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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