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단체협의회가
한전공대 설립은 6백만 호남권의 미래라며
차질없이 추진돼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성명을 통해
한전공대 설립은 국가균형발전의 대의를 지키고
수도권 일극화의 망국병을 치유하는 길이라며
정파적 이해관계에 따라
한전공대 설립에 제동을 거는 것은
비상식적인 행태라고 비판했습니다.
시민협은 당초 대통령의 공약 대로
2022년 3월에 한전공대가 개교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광주시, 전라남도와 함께
시민사회가
최대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전공대 설립은 6백만 호남권의 미래라며
차질없이 추진돼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성명을 통해
한전공대 설립은 국가균형발전의 대의를 지키고
수도권 일극화의 망국병을 치유하는 길이라며
정파적 이해관계에 따라
한전공대 설립에 제동을 거는 것은
비상식적인 행태라고 비판했습니다.
시민협은 당초 대통령의 공약 대로
2022년 3월에 한전공대가 개교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광주시, 전라남도와 함께
시민사회가
최대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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