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출신의 이낙연 국무총리가

1987년 민주화 이후

역대 최장수 총리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지난 2017년 5월 31일 취임한 이후

오늘(28일)로 재임기간이 881일을

기록하게 됩니다.



이변이 없는 한

직전 최장수 총리인 김황식 전 총리가 기록한

880일을 무난히 뛰어넘을 것으로 관측됩니다.



이낙연 총리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차기 대통령 선호도나 적합도 1위를 달리고있어

내년 총선 역할론 등

향후 정치적 행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