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슈퍼챌린지 11월2일 영암 F1경주장서 개막

문연철 기자 입력 2019-10-31 20:20:00 수정 2019-10-31 20:20:00 조회수 4

한·중·일 슈퍼챌린지 4회전이

오는 11월 2일과 3일 이틀동안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립니다.



슈퍼챌리지는

정해진 바퀴 수를 먼저 통과하는 내구레이스와

1대1 토너먼트로 속도 경쟁을 벌이는

'원 레이스 킹' 2개 종목으로 치러지며

이스포츠 이벤트와 레이싱카 전시, 택시타임 등 관람객을 위한 참여행사도 함께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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