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 독도 탐방단이
'독도'라는 이름을 붙인 전라도인들의
역사적인 발자취를 따라 나섰습니다.
고흥 금산 오천항에서 발대식을 가진
호남대 독도 탐방단은 오늘부터 닷새동안
19세기 말 울릉도와 독도를 개척하고
'독도'라는 섬 이름을 붙인 전라도 사람들의
독도 개척 코스를 답사하게 됩니다.
호남대는 지난 2006년부터
'독도 특별전'과 연구 자료 등을 통해
독도수호 교육과 활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독도'라는 이름을 붙인 전라도인들의
역사적인 발자취를 따라 나섰습니다.
고흥 금산 오천항에서 발대식을 가진
호남대 독도 탐방단은 오늘부터 닷새동안
19세기 말 울릉도와 독도를 개척하고
'독도'라는 섬 이름을 붙인 전라도 사람들의
독도 개척 코스를 답사하게 됩니다.
호남대는 지난 2006년부터
'독도 특별전'과 연구 자료 등을 통해
독도수호 교육과 활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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