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에서 폐지를 줍던 60대 남성이
승용차에 치어 숨졌습니다.
오늘(4) 아침 6시쯤,
광주시 광산구 고룡동 한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폐지를 줍던 67살 김 모 씨가
승용차에 치어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차로에 서 있는 것을
보지 못했다는
승용자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승용차에 치어 숨졌습니다.
오늘(4) 아침 6시쯤,
광주시 광산구 고룡동 한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폐지를 줍던 67살 김 모 씨가
승용차에 치어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차로에 서 있는 것을
보지 못했다는
승용자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