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내년 정부 예산안을
오늘(10) 본회의에 상정할 예정이어서
광주와 전남 현안 사업비 증액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등 여,야가
오늘(10) 본회의를 열고
내년 정부 예산안을 처리하기로 함에 따라,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국회에 증액을 요청한
현안 사업비가 얼마나 반영됐는지
주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야간의 이견이 큰 선거법 개정안은
정기국회 내에서 상정을 보류하기로 해
지역 선거구 유지나 조정 여부 등은
여전히 안갯속에 가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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