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예술고등학교의
내신성적 산출방식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예고는 음악과 미술 등 5개 학과를 합쳐
내신 성적을 매기는
통합 산출 방식을
2년 반만에 백지화하고,
내년부터는 학과별로
내신 성적을 분리 산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대해 일부 학부모들은
올해부터 분리 산출이 가능했고,
다른 지역에서도
분리 산출하고 있다며
현재 1학년 학생들에게도
소급 적용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내신성적 산출방식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예고는 음악과 미술 등 5개 학과를 합쳐
내신 성적을 매기는
통합 산출 방식을
2년 반만에 백지화하고,
내년부터는 학과별로
내신 성적을 분리 산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대해 일부 학부모들은
올해부터 분리 산출이 가능했고,
다른 지역에서도
분리 산출하고 있다며
현재 1학년 학생들에게도
소급 적용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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