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금품·거짓말·불법선전 중점 단속

김철원 기자 입력 2019-12-17 20:20:00 수정 2019-12-17 20:20:00 조회수 0

내년 총선을 앞두고 광주지검이

금품과 거짓말, 불법선전 등을

3대 주요 선거범죄로 삼고

중점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어제(16) 선관위와 경찰청 관계자들과

함께 대책회의를 갖고

이와 같은 3대 범죄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사범의

공소시효가 완성되는 내년 10월15일까지

비상 근무체제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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