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를 맞아 희망 산타 원정대가
소외 계층을 위한 본격적인 나눔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광주 신세계 백화점 직원들로 구성된
희망 산타 원정대는
오늘(19일) 발대식을 갖고
60여 세대에 연탄 2천장과 난방유 5천리터를
직접 배달했습니다.
또, 오는 22일에는 보육시설을 방문해
아이들이 선호하는 메뉴 위주로
점심 식사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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