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시민참여단이
'스쿨 미투' 처리와 관련해
4대 권고안을
광주시교육청에 제시했습니다.
시민참여단은 교육청에 보낸 권고문에서
문제 해결 과정에
학생과 학부모가 소외되지 않도록 하고
관련 행위자에게는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하라고 주문했습니다.
또 전문적인 조사 기구를 통해
성비위 여부를 신중히 판단하고,
공론화를 통해
객관적인 징계 기준을 마련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스쿨 미투' 처리와 관련해
4대 권고안을
광주시교육청에 제시했습니다.
시민참여단은 교육청에 보낸 권고문에서
문제 해결 과정에
학생과 학부모가 소외되지 않도록 하고
관련 행위자에게는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하라고 주문했습니다.
또 전문적인 조사 기구를 통해
성비위 여부를 신중히 판단하고,
공론화를 통해
객관적인 징계 기준을 마련하라고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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