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격 폭락 여파로 내년산 양파
재배면적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내년 양파 재배 면적은
만6천2백여 헥타르에서 만8천3백여 헥타르로
올해보다 16%에서 최대 25% 가량
줄어들 전망입니다.
마늘 재배면적도 만6천2백 헥타르에서
만8천3백 헥타르로 최대 11%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올해 가격 부진이
재배면적 감소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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