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30)밤 10시 50분쯤
광주 광산구 산월동 보훈병원 앞 도로에서
45살 노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대기 중이던 승용차 등
차량 5대를 잇따라 들이받아
노 씨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노 씨가 면허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음주상태였다며
노 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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