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0) 오후 2시 45분쯤
광주 북구 오룡동에 있는
광주과학기술원 신소재공학동에서
황산을 담은 용기가 깨져
학생 3명이 손과 팔 등에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제독작업을 벌였고,
경찰은 황산이 담긴 병을 버리던 중에
용기를 떨어뜨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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