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원전 안전성 논란고
여수산단 유해물질 측정 조작이
올해 광주전남 10대 환경 뉴스에 선정됐습니다.
광주와 전남환경운동연합은
올해 광주전남 지역의 가장 중요한 환경 문제로
한빛원전 안전성 논란을 뽑은 데 이어,
여수산단 기업들의 유해물질 측정값
조작 문제도 10대 뉴스 중 하나로 꼽았습니다.
또, 포스코 광양제철소 폭발 사고와
환경오염사고도 주요 뉴스 중 하나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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