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순영 정의당 광주시당 여성위원장이
내년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광주 북구을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황순영 위원장은
부의 불평등과 부족한 사회안전망 등으로
저출산 고령화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우리 사회의 경제적 불평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입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 위원장은
지국 온난화 등 환경문제로
우리 사회 지속가능성이 위협받고 있다며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2050년 탄소배출 제로법'을 제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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