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45분 쯤
강진군 작천면 81살 김 모씨의
주택 마당에서 난 불이 창고로 번져
고추건조기 등을 태우고 1시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에 앞서 오전 6시 30분 쯤에는
완도군 완도읍 61살 배 모씨의 축사에서
전기 합선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축사 93제곱미터와 1톤 트럭 등을 태우고
1시간 4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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