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강진에서 화재 잇따라 발생

김안수 기자 입력 2020-01-13 20:20:00 수정 2020-01-13 20:20:00 조회수 3

오늘 오전 10시 45분 쯤

강진군 작천면 81살 김 모씨의

주택 마당에서 난 불이 창고로 번져

고추건조기 등을 태우고 1시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에 앞서 오전 6시 30분 쯤에는

완도군 완도읍 61살 배 모씨의 축사에서

전기 합선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축사 93제곱미터와 1톤 트럭 등을 태우고

1시간 4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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