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규정위반 건설현장 무더기 적발

양현승 기자 입력 2020-01-22 20:20:00 수정 2020-01-22 20:20:00 조회수 4

해안 치유의 숲과 도로 확포장 등

전남의 주요 건설 현장에서

규정을 위반한 사례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달

사업비 5억원 이상인 16개 공사현장과

3억원 이상 민간보조사업 4개 현장에서

14건의 규정 위반사실을 적발해

공무원과 건축사 등 4명에게

신분상 조치를 취하고

건설업체 2곳에는 벌점을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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