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 치유의 숲과 도로 확포장 등
전남의 주요 건설 현장에서
규정을 위반한 사례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달
사업비 5억원 이상인 16개 공사현장과
3억원 이상 민간보조사업 4개 현장에서
14건의 규정 위반사실을 적발해
공무원과 건축사 등 4명에게
신분상 조치를 취하고
건설업체 2곳에는 벌점을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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