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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원 기자 입력 2020-01-24 20:20:00 수정 2020-01-24 20:20:00 조회수 0

설연휴 첫날
오전 한 때 귀성차량들이 몰리면서
고속도로가 붐볐지만 지금은 대체로
무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시각 현재
서울에서 광주까지 3시간 40분,
서서울에서 목포까지 3시간 50분으로
평소와 비슷한 흐름이라며
사실상 귀성행렬이 끝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고속도로가 가장 붐볐던 때는
오늘(24) 오전 9시와 11시 사이로
이 때는 약 7시간 가량이 걸렸습니다.

도로공사는 내일 아침 9시부터
귀경행렬이 시작해 오후 3시부터 5시 사이가
가장 크게 막힐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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