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업기술원,국내 최초 석류 신품종 개발

문연철 기자 입력 2020-02-14 07:35:00 수정 2020-02-14 07:35:00 조회수 3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이

석류 신품종 '단미홍'과 '신미홍' 2종을

개발해 농가에 보급합니다.



이들 품종은 30년 전부터 개발한

국내 최초 석류 신품종으로

당도와 수확량이 타 품종보다 우수하고

올해 해남군과 고흥군에서

시범 재배를 할 계획입니다.



기후변화에 따른

고소득 작목으로 주목받는 석류는

전남에서 230여 농가,

84헥타르에서 재배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