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농업기술원이
석류 신품종 '단미홍'과 '신미홍' 2종을
개발해 농가에 보급합니다.
이들 품종은 30년 전부터 개발한
국내 최초 석류 신품종으로
당도와 수확량이 타 품종보다 우수하고
올해 해남군과 고흥군에서
시범 재배를 할 계획입니다.
기후변화에 따른
고소득 작목으로 주목받는 석류는
전남에서 230여 농가,
84헥타르에서 재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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