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는
어제(2) 국회 교섭단체 연설에서
"미래통합당이 중국인 입국금지를 부추기며
경제가 바닥을 치기만 바라는 것 아닌지
의심된다"며 비판했습니다.
또 일각에서 제기되는 비례정당 논의는
"불의를 위한 불의"라며,
"어렵게 이룬 정치개혁을 중단없이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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