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 올해 첫 검정고시 5월로 연기

윤근수 기자 입력 2020-03-13 20:20:00 수정 2020-03-13 20:20:00 조회수 0

코로나19의 여파로 검정고시가 연기됐습니다.

광주*전남 시*도교육청은
당초 4월 11일에 시행할 예정이던
올해 첫 검정고시를
5월 9일로 연기했습니다.

시*도교육청은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다중 접촉행사를 자제하라는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시험 연기를 긴급히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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