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 오후 2시 30분쯤
담양군 월산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75살 황 모 씨가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황 씨가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번져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12대와 헬기 7대 등
인력 500여 명을 동원해
5시간 만인 조금 전 7시 30분쯤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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