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6일 속개되는
전두환 광주 재판의 방청 인원이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절반으로
제한됩니다.
광주지법 형사8단독 김정훈 부장판사는
다음달 6일 오후2시 열리는
전두환의 사자명예훼손 재판 방청 인원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당초 65석에서
33석으로 줄인다고 밝혔습니다.
방청권 배부는
재판 당일 오후 1시 10분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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