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광주시의원들이
월정 수당의 25%를 기부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소속 의원 23명 모두가
월정 수당의 25%를 자발적으로 모금해
이 가운데 천15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나머지 성금으로 마스크 5천 장을 구매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민들에게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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