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마스크와 체온계 등
보건용품을 판매한다고 속여
돈을 가로챈 23살 송 모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송씨는 지난해 12월부터 3월까지
인터넷 중고 거래 사이트에
마스크와 체온계 등 코로나19 관련 보건용품을 판매한다는 게시물을 허위로 작성하고
피해자 19명으로부터
820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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