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제(19) 오후 4시 30분쯤,
광주시 광산구 월곡동에서
카자흐스탄 국적 22살 A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아제르바이잔 국적 외국인 B씨와
그의 일당 4명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B씨 일당이
같은날 새벽 A씨 무리에게
폭행당한 것에 앙심을 품고
보복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A씨는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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