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부터 계획예방정비 중인
한빛원전 5호기 원자로 안에서
냉각수로 의심되는 물질이
새어 나온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한빛원자력본부는
한빛원전 5호기 원자로 관통관 외면에서
원자로의 열출력 조절 역할을 하는
냉각수의 일종인 붕산 석출물로 의심되는
이물질이 미량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한빛원전 측은 5월 1일까지 추가 부위를
조사한 뒤 정비계획을 세운다는 방침입니다.
한빛원전 5호기 원자로 안에서
냉각수로 의심되는 물질이
새어 나온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한빛원자력본부는
한빛원전 5호기 원자로 관통관 외면에서
원자로의 열출력 조절 역할을 하는
냉각수의 일종인 붕산 석출물로 의심되는
이물질이 미량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한빛원전 측은 5월 1일까지 추가 부위를
조사한 뒤 정비계획을 세운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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