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휴기간 이태원 일대를 다녀온
광주와 전남 지역의 원어민 강사
60여명 모두 코로나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6일 사이
서울 이태원 일대를 다녀온
원어민 교사 6명과 학원 강사 6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도교육청 역시 원어민 강사와 교직원 등
50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