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주말 휴일동안
생활속 거리두기 실천이 중요해졌습니다.
광주시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광주지역의 경우 37일째 주춤한 상태지만
유흥시설과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 가능성이
여전히 높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결혼식과 돌잔치, 교회 예배 등이
집중되는 주말 휴일동안
조용한 코로나19 전파가 이뤄질 수 있다며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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