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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수 기자 입력 2020-05-28 07:35:00 수정 2020-05-28 07:35:00 조회수 0

2차 등교 개학이 시작된 첫날,

광주 전남에서는

등교 중지 등의 혼란은 없었습니다.



일부 학부모들은 감염 우려 때문에

등교 대신 체험학습을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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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쇄기에 끼여 숨진

고 김재순씨는

지적 장애가 있었지만

제도적인 배려를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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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서 아열대 작물 재배가 늘어나면서

농민들이 공동 브랜드를 만들어

판로 확보와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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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녘 바다에서

꽃게 등 제철 물고기가

잘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어획량 감소로 가격은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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