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택시 운전사들에 50만원씩 지급합니다.
지원 대상은 지난 2월부터 5월 사이에
30일 이상 근무한 운전자로
오는 15일부터
개인 또는 법인 택시 조합에 신청하면 됩니다.
광주시는 매출이 최대 40% 줄었지만
정부 지원 대상에서 배제돼 있어
생계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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