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인물) "모든이에게 빵을, 그리고 장미도"

이미지 기자 입력 2020-06-05 07:35:00 수정 2020-06-05 07:35:00 조회수 3

(앵커)
광주 광산구의 한 골목에는
조금 특별한 빵집이 있습니다.

쓰레기를 남기지 않는 방식으로
빵을 판매하고,
가게에선 인문학 강연도 열리는데요.

이 공간을 운영하는 청년,
서수민 사장의 꿈은
'빵'과 '장미'가 있는 삶,
즉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삶입니다.

서수민 씨 이야기, 직접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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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빵집을 차린 청년입니다.
서수민 씨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함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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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빵은 먹는 거니까,
몸이 건강해지는 건 알겠는데..

마음이 건강해지기 위해 빵집을 차렸다는건
어떤 이야긴가요?

답변 1)
베이커리 이름을 빵과 장미로 지은 이유에 대해 소개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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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제빵을 전공으로 하신 건
아닌 걸로 아는데..

빵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한
이유가 있으세요?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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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그러면 빵을 만들 때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을 신경 쓰신 거에요?

답변 3)
설탕이나 버터, 우유, 계란 등 화학첨가물 사용 안하고.. 지역 농산물을 재료로 쓰고 ..

중요하다 생각하는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
어떤 점에 신경쓰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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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좀 어렵지만,

이 빵집에서
인문학 강의도 열린다고요..

어떤 행사들이 있었는지,
그리고 왜 그런 행사를 열었는지도 궁금해요.

답변 4)
공간에서 진행됐던 인문학 강연들, 행사들
+ 왜 그런 프로그램을 기획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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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5)

이런 활동들을 통해서
수민씨가 꿈꾸는 삶은 어떤 겁니까?

답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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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인사) .. 말씀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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