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학생 고소' 명진고 특별장학 검토

남궁욱 기자 입력 2020-06-18 20:20:00 수정 2020-06-18 20:20:00 조회수 3

보복해임 논란이 일고 있는
명진고등학교에 대해 광주시교육청이
특별 장학 등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보복해임 논란에 이어
학교 측이 학생들까지 고소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또
학교 측에 학생 고소 건을
취하해달라고 요청했고,
학교 측은 이에 대해 긍정적으로
답변했다고 전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