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오늘(22)부터 피시방에 대해서도
유흥주점이나 노래연습장처럼
QR코드 입력을 통한
전자출입명부제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광주 33번 확진자가 다녀간
북구 일곡동 PC방에서 접촉자를 조사하던 중
회원명부에 기록된 정보가
실제 신상정보와 다르다는 문제점이 드러났다며
피시방도 고위험시설로 규정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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