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호권 서비스원장 '광주형 복지모델 개발하겠다'

김철원 기자 입력 2020-06-22 20:20:00 수정 2020-06-22 20:20:00 조회수 0

광주 사회복지 현장의 콘트롤타워인

광주 사회서비스원이

오는 7월 1일 개원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조호권 초대 원장이

광주형 복지모델을 개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 원장은 광주시의회에서 열린 정책간담회에서 국공립 어린이집과

노인시설, 노숙인센터 등

각종 시설을 직영화해 공공성을 확보하고

사회서비스 종사자들의 처우를 개선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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