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한조선에
운영자금 212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광주은행이 지원한 자금은
대한조선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서
지급보증했고
선박 20척을 건조하는 데 필요한
원재료 구입 등 운영자금으로 쓰이게됩니다.
광주은행은 오는 8월에도
210억 원을 추가로 지원해
대한조선의 선박 건조와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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