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70주년 호국보훈행사 열려

송정근 기자 입력 2020-06-24 20:20:00 수정 2020-06-24 20:20:00 조회수 0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육군이 광주 대성초등학교에서

이 학교 출신 참전용사 45명의 이름을 새긴

모교 명패를 학교장에게 전달했습니다.



육군참모총장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육군본부는 6.25전쟁에서 공을 세운

김경우 예비역 하사 등

12명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수여하고,

지역 참전용사에게도 존영액자를 증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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