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 공공자전거인 '타랑께'가
오는 7월부터 시민들에게 제공됩니다.
광주시는 오는 7월부터
상무지구 52개 대여*반납 장소에서
만 15세 이상 시민을 상대로
2백 대의 공공자전거
'타랑께' 운영을 시작합니다.
'타랑께'는 하루 1천 원의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고
상무지구에서 시범 운영된 뒤
다른 지역으로 확대될 계획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