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자전거 '타랑께' 7월부터 상무지구서 이용가능

우종훈 기자 입력 2020-06-24 20:20:00 수정 2020-06-24 20:20:00 조회수 3

광주시의 공공자전거인 '타랑께'가

오는 7월부터 시민들에게 제공됩니다.



광주시는 오는 7월부터

상무지구 52개 대여*반납 장소에서

만 15세 이상 시민을 상대로

2백 대의 공공자전거

'타랑께' 운영을 시작합니다.



'타랑께'는 하루 1천 원의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고

상무지구에서 시범 운영된 뒤

다른 지역으로 확대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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