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국제 경제를 가늠하고
해외에 진출했던
국내기업의 유턴을 제고하기 위한
기업 대상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광주시 주재로 열린 설명회에서
발제자로 나선 박종훈 경제분석가는
"코로나 이후 정부의 투자는
2009년 금융위기 때보다 적다"며
"공격적인 부양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진요 코트라 유턴지원팀 과장은
"해외 투자 기업이 국내로 복귀하면
관세 감면과 시설비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고
국내로의 유턴 효과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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