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이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습니다.
장성군은 농촌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고시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정명령은 다음주 8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전면 시행될 예정입니다.
한편 광주 92번째 확진자는
장성지역에 거주하고 있고,
코로나 양성 판정 이후
순천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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