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사회복지시설*병원 입소자*종사자 전수 검사

김철원 기자 입력 2020-07-07 07:35:00 수정 2020-07-07 07:35:00 조회수 0

광주시가 사회복지시설과 의료기관 등

코로나 고위험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전원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실시합니다.



진단 검사 대상은 요양원과 요양병원,

장애인 거주시설과 정신병원 폐쇄병동 등

252곳이며 종사자 1만 7백명,

입소자 1만 7천5백명 등 모두 2만 8천 2백명입니다.



시는 확진자가 발생한 고위험 시설군인

요양원을 오늘(7일)부터 먼저 검사하고

다른 사회복지 시설 등은 모레(9일)부터

검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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