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사회복지시설과 의료기관 등
코로나 고위험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전원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실시합니다.
진단 검사 대상은 요양원과 요양병원,
장애인 거주시설과 정신병원 폐쇄병동 등
252곳이며 종사자 1만 7백명,
입소자 1만 7천5백명 등 모두 2만 8천 2백명입니다.
시는 확진자가 발생한 고위험 시설군인
요양원을 오늘(7일)부터 먼저 검사하고
다른 사회복지 시설 등은 모레(9일)부터
검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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