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복지시설과 의료기관 등
고위험 시설 환자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광주시는 요양원과 정신병원 등
260개 시설의 입소자와 종사자
2만 9천여 명에 대해
코로나19 전수조사를 마무리했다며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광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산소호흡기를 착용하고 있는 중증환자는
90대 환자 1명과 70대 환자 3명 등
모두 4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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