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희망일자리 사업을 추진합니다.
대상사업은 생활방역 지원과
농어촌 경제활동 지원, 공공휴식공간 개선 등
10개 유형으로 만 37명에게 최대 4개월 동안
월 평균 70에서 130만 원의 임금이 지급됩니다.
참여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와
휴업이나 폐업한 자영업자 등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으로 시군청이나
행정복지센터에서 이달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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