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기 속에도 광주은행이
올해 상반기
당기 순이익 858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광주은행은
코로나19 관련 일회성 충당금 추가 적립액인
89억 원의 세후 손익 효과를 가산할 경우
당기순이익은 926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0.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은행은
코로나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상반기중에 신용보증재단에 인력을 파견하고
광주전남 자치단체에 7억 4천만원을
긴급 구호성금으로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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