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광주지역 자치구 등은
금남공원과 양림동 펭귄마을 등에 설치된
'평화의 소녕상'에 헌화 행사장을 마련하고
토크 콘서트와 공연 등을 진행하며,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로하고 추모했습니다.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김학순 할머니가
최초로 피해 사실을 증언한 날로,
2018년부터 공식 국가기념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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