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이번 폭우에 침수피해를 입은
광주시 북구 모 추모관에 대한
본격적인 원인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는 경찰과 시설담당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원인조사단을 꾸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족들은 대책위원회 회의를 통해
조사단 참여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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